식약처는 최근 유연물질 증가로 인한 안정성 우려된 전라북도 익산시 소재 (주)엘지화학의 '에스포젠프리필드주4000IU/mL'(제조번호:BFN21502, BFN21503, BFN22501)'에 대해 회수 폐기 명령을 내렸다.
식약처에 따르면 포장단위는 1, 제1법(내수용)-익산공장 6 프리필드시린지 상자(프리필드시린지(1,000IU/0.25mL)) 6 프리필드시린지 상자(프리필드시린지(2,000IU/0.5mL)) 2. 제1법(내수용) · 오송공장6 프리필드시린지/상자(프리필드시린지(1,000IU/0.25mL)) 6 프리필드시린지/상자(프리필드시린지(2,000IU/0.5mL)) 3. 제2법(수출용)-오송공장1,000IU/0.25mL(프리필드시린지)×자사포장단위 2,000IU/0.5mL(프리필드시린지)×자사포장단위다.
이인선 기자 dailymedipharmn@gmail.com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