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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2025년 간호사들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확대....법적·제도적 안정 환경서 일할 수 있게 하겠다"

대한간호협회는 2025년에는 간호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를 확대하고 법적·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간호협회 탁영란 회장

대한간호협회 탁영란 회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새해에도 여러분의 곁에서 함께하며, 더욱 자랑스러운 간호사로 활동할 수 있게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탁 회장은 "2025년은 우리에게 더욱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간호사들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으며 협회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여러분의 권익을 보호하고, 간호전문직 발전과 역량강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3가지 과제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간호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간협은 "많은 간호사가 과도한 업무와 열악한 근무 조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고자 정부 및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한 목소리로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간호사의 전문성 강화와 역량 개발에 주력하겠다. 글로벌 헬스케어 트렌드의 급격한 변화와 디지털 헬스케어의 부상이 새로운 도전과 역할을 요구하는 만큼, 간호사들이 최적의 다양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법적·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간호사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올해 6월 간호법 시행에 발맞추어 지속적으로 간호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기후환경과 인구구조의 변화속에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간호사들은 국민 건강을 지키는 옹호자로서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건강 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협회는 지역사회 기반의 양질의 간호 서비스 확대, 예방 중심의 보건의료 정책 강화 등에 보건의료의 핵심 리더로서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설명했다.

탁 회장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대한민국 간호를 대표하는 핵심 의료자원이자 국민건강의 희망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간호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뭉칠 때, 어떤 도전도 극복할 수 있다"며 을사년 새해에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했다.

이인선 기자  dailymedipharm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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